가공식품(통조림, 햄, 소지지, 라면)에 발암물질이? 가공식품 안전하게 섭취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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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은 식품원료에 식품첨가물을 더하거나 변형시켜 가공 포장한 식품을 의미합니다. 특히 참치캔이나 통조림에 들어있는 발암물질 퓨란으로 인해 통조림을 개방 후 바로 섭취하면 안 된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살면서 참치캔, 햄, 소시지, 라면을 전혀 섭취하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공식품을 안전하게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치캔과 같은 통조림 섭취방법
캔의경우 퓨란이라는 발암물질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통조림에 퓨란이라는 성분이 들어가 있는 이유는 식품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통조림 내부 식품의 맛을 좋게 하기 위해서 들어가 있는 첨가물이 아니라 통조림을 멸균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물질인데요.
통조림의 경우 개봉 후 바로 섭취하는 것은 이 퓨란이라는 발암물질을 그대로 섭취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퓨란은 끓는점이 30℃ 이하로 통조림 식품에 열을 가하거나 조리를 하게되면 퓨란은 증발되어 사라지는데요. 높은 휘발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물질이기 때문에 통조림 그대로 섭취를 하시려면 통조림을 개봉 후 5분 정도 기다렸다가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통조림 내용물을 그대로 섭취해야 한다면 통조림을 개봉하고 내용물을 다른 곳에 옮겨 담고 5분 정도 기다리다가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통조림 내용물의 경우 캔 안에 보관하지 않고 락앤락과 같은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햄 소세지
햄과 소시지의 경우 가공식품으로 WHO에서는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습니다. 국제 암 연구소에서는 붉은고기가 대장암 발병 확률을 높인다고 증명했는데요. 가공육을 매일 50g씩 섭취하게 되면 대장암 발병률이 18% 정도 증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햄과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을 과하게 섭취하는 경우 아토피, 천식을 유발할 수 있어 햄과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 섭취를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햄과 소시지를 섭취해야 한다면 물에 30초 정도 삶은 후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면
라면은 국내 소울푸드로 한국인이 라면 없이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라면을 좋아하시는데요. 라면에는 산화방지 첨가물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산화방지 첨가물들은 식품의 산화를 막아주지만 인체에는 암을 유발하거나 콜레스테롤 이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라면과 같은 가공식품을 섭취할 때에는 라면 기름을 한번 버려주고 라면을 끓여주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일상 섭취하는 가공식품들에는 다양한 화학첨가물들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고 의도치 않게 발암물질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위 방법대로 가공식품들을 섭취하면 비교적 안전하게 가공식품을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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