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쌀로 맛있는 밥을 짓는 방법 (묵은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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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이 나오는 시기는 보통 추석을 기점으로 12월인데요. 햅쌀이 나오는 시기가 되면 쌓여있는 묵은쌀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묵은쌀은 쌀의 수분함량이 적고 쌀알갱이의 점성이 약해져 너무 오래된 묵은쌀의 경우 영양소의 일부가 파괴되어 묵은쌀로 밥을 지어도 맛있는 밥을 할 수 없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묵은쌀로 맛있는 밥을 짓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묵은쌀로 맛있는 밥을 짓는 방법
묵은쌀로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식초와 다시마를 활용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먼저 식초를 2~3방울 정도 물에 떨어뜨려주고 묵은쌀을 30분~40분정도 불려줍니다. 이렇게 식초 몇 방울로 묵은쌀을 불려주다가 다시마를 우려낸 물로 밥을 하면 묵은쌀 특유의 꿉꿉한 냄새를 제거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유와 식용유, 맛술 활용하기
집에 남는 우유가 있다면 물과 우유를 4:1비율로 섞고 식용유나 맛술 3방울~4방울 정도 더해 밥을 지어주면 윤기가 나고 구수한 밥을 지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묵은쌀 활용방법
하지만 묵은쌀로 밥을짓더라도 쌀의 맛이 떨어져 가끔 먹기가 싫을 때도 있는데요. 이럴 때에는 묵은쌀을 가지고 튀밥이나 떡 혹은 막걸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튀밥
튀밥과 같은경우 묵은쌀을 그대로 튀밥 집에 가져가면 고소한 튀밥을 튀겨주는데요. 묵은쌀을 처리하는데 간식거리로 튀밥을 튀겨도 좋습니다.
떡
보통떡은 햅쌀보다 묵은쌀로 지은 떡이 더 맛있는데요. 떡집에 찾아가 쌀을 불리고 가져가야 하는지 혹은 묵은쌀 그대로 가져가도 되는지 미리 전화하여 물어보고 만약 쌀을 불려서 떡집에 가져가야 한다면 묵은쌀을 10시간 이상 물에 불려주고 떡집에 가져가면 가래떡, 떡볶이, 백설기와 같은 다양한 떡을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막걸리
묵은쌀로 수제 막걸리를 만들어 드실 수도 있는데요. 이때 필요한 준비물은 묵은쌀, 누룩, 생수를 사용하여 수제막걸리를 만들면 묵은쌀을 금방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묵은쌀을 사용하여 맛있는 밥을 짓기부터 묵은쌀 활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집에 남아있는 묵은쌀이 걱정이라면 위 방법들을 사용하여 묵은쌀을 처리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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